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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까?

 

 

오바마 대통령에 의해서 대법원 판사로 지명된 소토마요르 (Sotomayor) 판사 지명자가 “현명한 라틴계 여성이 비슷한 경험을 갖지 못한 백인 남성보다 자주 더 나은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라고 과거에 했던 말이 대법원 판사 인준을 앞두고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재판관도 사람이기 때문에 재판은 판사가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판결을 내려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사사로운 경험이나 사회적 분위기나 철학이나 사상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해야 할 것은 판결은 판사라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판사를 통하여 적용된 법이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헌법이나 법률 이외의 것을 판사가 판단의 요소로 공공연히 언급하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것이고, 이것은 신앙인들도 주의를 기울어야 할 중대한 사항인 것입니다.

신앙인들에게는 지켜야 할 말씀의 법이 있습니다. 세상에 헌법과 법률들이 있고 판사가 있다면, 기독교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고 말씀의 지침을 따르며 살아야 할 신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자들도 경험대로 사사롭게 판단(krino)하면 안 됩니다. “내 생각에는...” 문둥병에 걸려서 엘리사에게 왔었던 나아만 장군이 엘리사의 대접에 자존심이 심히 상하여 돌아가기로 결정했던 근거가 “내 생각”이었습니다. 당연히 극진히 대해 줄 것으로 알았으나 얼굴도 내밀지 않은 채 사환을 시켜서 요단강에 7번 들어가 몸을 씻고 나오라는 말을 전하게 한 엘리사의 대접이 심히 불손해 보였고 자기의 생각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었습니다. 하나님의 법과 질서를 모르고 있던 나아만은 자기 생각에 근거하여, 자기 맘대로 행동하려다가 하마터면 너무나 큰 복을 놓칠 뻔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자들은 항상 말씀의 법에 자신의 언행과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비추어 보면서 옳고 그름을 판단해서 지킬 것은 지키고 고칠 것은 고치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요즈음 염려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나아만 장군처럼 자신들의 상식이나 생각을 기준으로 잘못된 판단의 말들을 겁도 없이 마구 쏟아내는 것도 걱정거리이지만, 마찬가지로 걱정되는 것은 참된 신자가 되려고 노력하는 교우들이 “판단하는 죄”를 범할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또한 “판단하지 말라”는 주위 사람들의 압력 때문에 도무지 옳고 그름 조차도 판단하지 않으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판단(krino))하지 말라고 명하신 이유는 자기 맘대로 사사로이 판단하지 말라고 하신 것이지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 옳고 그름이나 죄인지 아닌지를 판단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예수님이 간음하다 잡혀온 여인에게 “나도 너를 정죄(katakrino)하지 아니하노니”라고 말씀하셨지만, 그 여인이 그래서 죄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래서 곧이어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덧붙이심으로 죄를 지은 죄인임을 확실히 하셨습니다. 그러면 무엇에 의해서 간음한 여인이 죄인이 되었습니까? 군중들도 아니고 예수님도 아니고 율법, 곧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에 입성 하신 후,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krino) 함이 아니요”라고 하시면서,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krino)”하고 하셨던 것입니다. 무슨 뜻입니까? 예수님은 판단하지 않으시지만, 예수님의 입에서 나온 하나님의 말씀이 그 말씀을 들은 사람의 언행과 인생을 반드시 심판하실 것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미 선포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도 나를 정죄하지 않을 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 이 순간에도 나를 판단하고 있음을 알고 도리어 조심스럽게 자신과 상황을 살필 줄 알고 지혜롭게 판단하여 올바르게 깨닫고 생각하고 행동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부지런히 판단해서 알려줄 지도자들이 필요합니다. 더욱 혼탁해져가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이 세상에는 옳은 것을 그르다하고 그른 것을 옳다고 하면서 미혹하게 만드는 가짜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시대를 분별하여, 옳은 것은 옳다고 말해주어 굳건히 가게 해 주고, 그른 것은 그르다고 말해 주어 고칠 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올바른 안내자들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시는 동안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치(krino) 아니하느냐”라고 말씀하시면서 잘못된 방향으로 휩쓸러 가고 있는 사람들을 보시며 안타까워하셨습니다. 구약 시대에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외치던 참선지자들이 필요했던 것처럼, 요즘도 말씀에 근거하여 시대를 분별하여 알려 줄 참기독교 지도자들이 교회 안에 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의 각 분야에 들어가 길을 안내해 주어야 합니다. 세운돌 가정 선교모임에 몸담고 있거나 숨어서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부모님들만이라도 올바로 판단하여 담대하게 외칠 수 있는 지도자들로 자녀들을 양육시켜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세  운  돌    6/30/2009_________________

"네 선조의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지니라.” (잠 22:28)

Remove not the ancient landmark, which thy fathers have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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