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2007     목수 요셉의 실천적 신앙자세를 본받읍시다

예수의 아버지 요셉은 실천의 사람이었습니다. 받아드리기 쉽지 않아도 결혼하라고 하면 하고, 가기 싫어도 애굽으로 내려가라면 즉시 가고, 애굽에서 나오라하면 지체하지 말고 나오고, 갈릴리 지방으로 가라 하시면 갈 때, 성령께서 뜻하신 일들을 이루실 수 있고, 하나님의 계획이 현실화 될 수 있는 것입니다.    ☞ < 더 읽기 >

7/8/2007     Alpha Mom과 Beta Mom

혹시 두 가지 유형 가운데서 고민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신앙교육을 시키는데 있어서는 자유방임형의 Beta Mom보다는 일일이 간섭하고 지시하고 가르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Alpha Mom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 < 더 읽기 >

7/1/2007     한 언어와 한 문화로 온 가족이 함께 예배드리는 것은 100% 가능한 일

고정 관념이란 참으로 무서운 것 같습니다. 다음 달에는 뉴욕에서 찬양과 예배 컨퍼런스가 열린다고 하는데, 책임자 되시는 분이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한인 교회들이 갖고 있는 공동의 관심은 한인 교회의 미래와 2세들의 문제입니다. 역사적으로 신앙교육은 예배 공동체를 통하여 기존의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연결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예배드리는 것은 중요합니다.    ☞ < 더 읽기 >

6/24/2007     가정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 일

가정이 살아야 합니다. 가정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모시고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것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어두워지고 혼란스러워도 가정이 살면 교회도 살 수 있고 사회도 살 수 있지만, 가정이 죽으면 다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 < 더 읽기 >

6/17/2007     가정과 교회가 평안을 누리려면 가장 중요시해야 할 것이 질서입니다.

가정과 교회가 평안을 누리려면 가장 중요시해야 할 것이 질서일 것입니다. 가정문제를 옳고 그름으로 따져서 해결하려고 하면 도리어 불화가 오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타협해서 겉보기로만으로 평화로워지려 노력해도    ☞ < 더 읽기 >

6/10/2007       예수를 믿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가르쳐 주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힐러리 상원의원과 에드워드 상원의원을 아십니까? 얼마 전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들의 토론에서 신앙에 대한 생각들을 주고받는 가운데 힐러리 크린턴 의원이 자신이 신앙이 있었던 것에 감사한다고 말하면서 “믿음”이     ☞ < 더 읽기 >

6/3/2007     하나님 아버지를 모시고 살아가는 신자들의 축복

참다운 형제는 완전한 사람, 멋있는 사람, 착한 사람, 능력있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말씀에 순종하며 비난하기보다는 기도해 주는 사람임을 사도요한을 통하여 깨달으며 우리들을 세운돌 가정 선교회의 형제들과 자매들로 묶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 <더 읽기 >

5/27/2007     양육은 부모님 이외에는 시킬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성경공부는 언제라도 시켜 줄 수 있는 것이지만, 또 누구라도 시켜 줄 수 있는 것이지만, 양육은 부모님 이외에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세심한 관찰과 긴긴 시간을 요하는 훈련의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자녀들의 신앙교육을 맡기지 않으시고 초지일관하여 부모님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 < 더 읽기 >

5/20/2007      자녀교육에 정성을 다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을 키우는 책임을 다 하여야 합니다. 조만간 주님 앞에 서야 하는데, 그날에 주님께서는 “내 자녀들을 어떻게 키웠느냐?”라고 물으실 것입니다. 대답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 <더 읽기 >

5/13/2007       헨델의 할렐루야

오랜만입니다. 세운돌 식구들이 모두 주 안에서 평안하신지 궁금합니다. 가정예배는 잘 드리고 계십니까?   ☞ < 더 읽기 >